플레이 일지
428 ~봉쇄된 시부야에서~ 끝
시프리스트
2020. 11. 17.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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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재밌었습니다.
일본식 오버액션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라면 즐겁게 할 수 있는 작품이네요.
엔딩후 숨겨진 요소가 정말 많긴 한데 찾으려면 공략이 필수인 수준에 본편보다는 영 재미가 없다는게 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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