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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조금 잡것 가득

하스스톤-라스타칸 모험모드를 해봤습니다 본문

플레이 일지

하스스톤-라스타칸 모험모드를 해봤습니다

시프리스트 2018. 12. 17.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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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접었던 하스인데 이번 확장팩 노래가 너무 흥겨운 나머지 잠시 복귀해버렸습니다(...)


3일전에 대난투라고 모험모드가 열렸길래 한판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뼛속부터 클래식 주수리인 저로서는 주술사의 유혹을 뿌리칠수도 없었거니와,


딱 텍스트를 읽어보니 크라그와 제단이 개사기라는 감이 와서 해보니까 너무 손쉽게 원트클하고 뒷면받았네요.


불안정한 진화 한장이면 무서울게 없습니다 ㄹㅇ;


포풍맨으로 제단에 쌍영혼 걸거나 크라그와로 불안정한 진화를 5장정도 손에 들고오면 도저히 질수가 없어요 ㅋㅋㅋ


가끔 심심할때 켜서 다른 제단들고 해봐야겠습니다.


대마상 이후로는 제대로 한적도 없는 고대인이라 다른 모험모드를 겸사겸사 해보는 것도 나름 재밌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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