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조금 잡것 가득
파 크라이 5 클리어했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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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엔딩을 봤습니다 와아!
리뷰를 쓰기전에 간략하게 소감만 쓰자면...스토리는 엔딩도 엔딩이지만 개연성이 너무 부족하네요.
미국 한복판을 변호사인 존 시드를 이용해 법적 구속도 피해가며 군대로 무장하고 종교로 점령하는건 너무 무리수같고;
납치 자체가 전부 강제 이벤트로 이루어지니 윙슈트 타고 날아가다 납치당하면 어이가 없을 지경이네요...진행도 너무 갑작스럽고요
게임 플레이 자체는 뭐 파 크라이 그 자체입니다.
큰 발전도 큰 퇴보도 없었던거같네요.
동료시스템은 ai가 조금 아쉬웠고 무기 밸런스도 전작에서 수정도 거의 안되면서 종류만 줄었지만 그래도 기본 재미는 보장됩니다.
자세한건 리뷰를 쓰면서 다루겠습니다! 그럼 리뷰 때 뵙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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