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조금 잡것 가득

새벽 4시부터 시작하는 유비소프트 포워드 행사 시간동안 유플레이에 로그인하면 와치독스 2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현재 유비 코리아에서 따로 방송을 진행중이니 4시까지 심심하신 분은 시청해보세요. 유비코리아 방송 링크 : https://www.twitch.tv/ubikrtwitch 유황숙티비 - Twitch 유비소프트 코리아 공식 트위치 채널 유황숙티비입니다. www.twitch.tv 유비 포워드 방송 : https://www.youtube.com/watch?v=m5tztyiT99s 개인적으로 와치독스 1은 정말로 실망을 했는데 2는 평이 의외로 좋더군요. 이 기회에 한번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킬링 플로어2, The Escapists 2, Lifeless Planet 7월 17일까지 무료 배포입니다. 다음 배포는 토치라이트2 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받아두시길.

* 도전과제 선택지 가이드인 만큼 당연히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아래는 도전과제를 도전하시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사항들 입니다. 1. 쓰론브레이커는 난이도 도전과제가 없습니다. 원하는 난이도로 하세요. 2. 한번 선택지를 고르면 세이브 파일을 따로 백업해둔게 아닌 이상 못 돌립니다. 신중하세요. 3. 정찰병을 적극 사용해 맵을 꼼꼼히 뒤진다면 대부분 문제 없습니다. 4. 황금상자는 챕터 끝나기전에 그 맵에 몇개가 남아있는지 경고해줍니다.(글에서 황금상자는 안다룰겁니다.) 5. '읽은 후 소각하라' 도전과제는 가방에서 보고를 전부 읽으시면 됩니다. 에필로그에서 스코이아텔과 전투 이후 마지막 보고가 들어옵니다. 선택지에 따라 얻지 못하는 보고는 카운트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6. 대화를 ..

공식 발표 트레일러 공식 홈페이지 : http://gunvolt.com/GV3/ 蒼き雷霆(アームドブルー)ガンヴォルト ギブス│公式サイト gunvolt.com 제목 : 푸른 뇌정 건볼트 쇄환(깁스) 플랫폼 : Nintendo Switch 개발사 : INTI CREATES 발매일 : 미정 건볼트 시리즈의 후속작이 발표 되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플랫폼이 3DS에서 스위치로 변경되었습니다. 전작들이 스팀을 통해 PC 발매된 사례를 보면 이 작품도 동시발매하거나 추후 이식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언제 한번 해볼까 생각중이였던 시리즈인데 최신작까지 나왔으니 가능한 빨리 해봐야...

오늘부터 7월 9일까지 스팀 여름세일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할인율이 많이 짜네요... 아마 저는 많이 질러도 한두개가 끝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전과제 공략 1탄에 이어서 2탄입니다. 아직도 흉악한 게 많이 남았습니다...! 4. 독수리의 눈 - 모든 숨겨진 아이템을 찾았다. 일단 이 도전과제에서 말하는 '숨겨진 아이템'이란 알핀이나 사이러스로 '숨겨진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얻었을 때 필드에 등장하는 아이템들을 말합니다. 즉, 무슨 뜻이냐? 알핀이나 사이러스로 모든 NPC를 한 명 한 명 캐묻고 다녀야 합니다. 심지어 너무나 당연하게도 이 도전과제 역시 한번 놓치면 영원히 얻을 수 없는 숨겨진 아이템들이 존재합니다. 이쯤되면 개발진의 악의마저 느껴집니다(...) 1) 클리어브룩의 제프 - 모든 캐릭터의 챕터 4를 클리어하면 사라짐 2) 클리어브룩의 메릴 - 메릴의 사이드 퀘스트를 완료하면 사라짐 3) 올베릭 챕터 3 웰스프링의 베일 - 올베릭..

닌텐도 스위치에는 업적 관련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아 스위치판에는 도전과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옥토패스가 스팀으로 통해 PC로 이식되며 도전과제가 생겼는데 그 난이도가 아주 골때립니다(...) 20년 6월 25일 기준으로 트레이너로 조작한 유저를 포함하고도 0.3%라는 극악한 완료율이 바로 그 증거죠. 드디어 정식 한글판이 나오는 만큼 스팀을 통해 접하시는 분도 많을거고, 그 중 도전과제를 노리는 분들도 있겠죠. 개인적으로 도전과제를 깨면서 유용했던 팁 몇개 공유해보려 합니다. 1. 전략가 - 모든 적의 모든 약점을 알아낸다 옥토패스 트래블러 도전과제의 끝판왕이자 가장 쓰레기같은 업적입니다. 옥토패스 리뷰에서도 언급했듯이 본 작품에는 도감 시스템이 없습니다. 즉, 게임을 하며 만난 모든 적을 일일히 ..

포켓몬 오브 레전드? 포켓몬 오브 더 스톰? 아무튼 포켓몬 MOBA입니다. 스위치를 이미 처분해서 신작이 나와도 못하는 몸이지만 대형 신작 발표라길래 좀 기대했는데 역시나...ㅋㅋ 스위치와 모바일의 멀티플랫폼인데 퀄리티도 참 어마어마(...)하고 텐센트 제작이라는 점에서 현질은 안봐도 뻔하네요. 포켓몬을 크게 즐기지 않는 저도 이정도인데 팬들은 얼마나 참담할지 상상도 안갑니다.